층간소음의 공포... 현관문 앞 무서운 쪽지

[수달이 산다 2화] 층간소음의 가해자가 되다

등록 2016.01.17 20:33수정 2016.02.19 14:49
16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이전 화 보기 // 다음 화 보기 >>


덧붙이는 글 층간소음 에피소드는 다음 주까지 이어집니다. (빌라 주민들에 대한 부정적 댓글은 원치 않아요.)
#수달이 산다 #웹툰 #일상툰 #서울살이
댓글16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도시에서 생존해가는 우리들의 일상을 만화에 담았습니다. 부족한 그림실력이지만 함께 공감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곳곳에서 살아가는 수달들 모두 힘내요.

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AD

AD

AD

인기기사

  1. 1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2. 2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3. 3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4. 4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5. 5 "은퇴 하면 뭐 하고 살거냐?" 그만 좀 물어봐요 "은퇴 하면 뭐 하고 살거냐?" 그만 좀 물어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