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전북 전주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후보 47%,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22%, 진보당 강성희 후보 1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11 ~ 12일
응답률 : 12.5%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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