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망치 든 남-북 정상, 깨뜨리니 '봄'이 왔다

등록 2018.04.28 13:03수정 2018.04.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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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깨질라' 조심조심...

'깨질라' 조심조심...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조심스럽게 열어보고 있다.

a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나무망치로 함께 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나무망치로 함께 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a '민족의 봄' 여는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나무망치를 함께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열고 있다.

'민족의 봄' 여는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나무망치를 함께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열고 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a 남-북 정상이 함께 연 '민족의 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나무망치를 함께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열었다.

남-북 정상이 함께 연 '민족의 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나무망치를 함께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열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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