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어머니와 함께 3대 가족이 8일 '사전투표' 예정

8일 오전 진주서 어머니 등 참여 ... 제윤경 "완전히 새로운 경남 출발"

등록 2018.06.07 13:56수정 2018.06.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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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6월 2일 아침 진주 정촌면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나서고 있다. ⓒ 김경수캠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8일 오전 8시 30분 진주 소재 경상대학교 BNIT 산학협력센터 1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예정이다.

김경수 후보는 어머니 이순자씨와 함께 가족들이 함께 사전투표한다. 부인 김정순씨와 두 아들도 함께 한다. 김 후보의 가족들이 3대가 함께 투표하고, 차남은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된다.

김경수 후보의 어머니는 현재 진주 정촌면에 살고 있다.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 제윤경 대변인은 7일 "사전투표 참여, '완전히 새로운 경남' 출발점"이란 제목의 논평을 냈다.

제 대변인은 "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경남도민의 사전투표 참여는 김경수 후보 공약인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첫 출발점이다. 경제발전을 통한 경남 재도약. 미래를 향한 경남 교체는 도민들의 투표 참여 없이 이룰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미래와 과거의 대결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태호 후보로 이어지는 과거팀에 경남을 또 맡길 것인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후보로 이어지는 미래팀에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인지 선택이다"고 했다.

제 대변인은 "경남도민들의 위대한 선택은 사전투표부터 시작된다. 참여 없이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경남 교체에 대한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 드린다. 김경수 후보에 대한 믿음을 사전투표로 표현해 주기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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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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