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평양 학생들이 부른 '나의 살던 고향은'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만난 학생들

등록 2018.07.09 18:01수정 2018.07.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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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노래를 배우는 학생들이 <나의 살던 고향은>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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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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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리듬체조를 배우는 어린이가 리본을 연습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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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컴퓨터를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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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미술을 배우는 한 학생이 조각상을 그리는 연습을 하던 중 뒤를 돌아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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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노래를 배우는 학생이 노래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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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연습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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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피아노를 배우는 한 학생이 <고마운 우리 해님> 악보를 보고 연습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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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미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조각상을 그리며 실습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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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서예를 배우는 한 어린이가 글씨 연습을 하던 중 하품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만경대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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