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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 철수 감시초소(GP)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원형을 보존하기로 한 강원도 고성 GP를 13일 국방부가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초소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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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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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 내부는 전기가 모두 끊겨 한 낮에도 빛이 없는 상태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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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 내부는 전기가 모두 끊겨 한 낮에도 빛이 없는 상태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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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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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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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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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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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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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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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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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북한군 GP 자리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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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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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GP에서 북한측 초소가 해금강을 배경으로 보인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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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GP에서 바라 본 군사분계선(MDL) 표식. 작년 12월 12일 상호검증을 실시하며 남북 군사 관계자들이 만났던 곳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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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군사합의' 시범철수된 GP 공개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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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 철수 당시 끊어 놓은 철책이 초소 주변에 그대로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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