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기후위기, 도로 위에 누운 수천 명

등록 2019.09.21 20:55수정 2019.09.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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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파업 주간을 맞아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환경, 노동, 인권 등 330여개 시민단체가 만든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집회를 열고 기후위기를 직시하고 비상선포를 촉구했다.

집회이 후 참가자들은 종각을 향해 기후 위기를 알리는 행진을 했다. 선두가 종각역에 도착하는 순간 참가자 전원은 '지구의 모든 생물이 위협 받는다'는 의미로 바닥에 눕는 다이-인(Die-in)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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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가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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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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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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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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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가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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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가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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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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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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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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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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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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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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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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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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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가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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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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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파업 주간인 21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가 다가오면 생존의 위협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가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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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 주간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기후위기 #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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