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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정미경, 황교안 손 잡고 눈물 ⓒ 공동취재사진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황 대표 손을 잡은 정미경 의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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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농성 중 손 잡고 있는 자유한국당 정미경-신보라 2일 청와대 앞에서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정미경의원과 신보라 의원이 서로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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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마친 황교안, 정미경-신보라 단식농성장 방문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 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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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마친 황교안, 정미경-신보라 단식농성장 방문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의원(사진)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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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마친 황교안, 정미경-신보라 단식농성장 방문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사진)과 신보라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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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경, 황교안 손 잡고 눈물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황 대표 손을 잡은 정미경 의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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