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비오는 대구에서도 '마스크 줄'

등록 2020.02.28 14:20수정 2020.02.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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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조정훈


28일 오후 2시부터 우정사업본부가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는 가운데 대구우체국 인근 경상감영공원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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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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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부터 우정사업본부가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우체국 앞에 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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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부터 우정사업본부가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했다. 사진은 대구광역시 대구우체국 전경. ⓒ 조정훈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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