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을] 민주당 박재호 46.9%, 통합당 이언주 43.1%

중앙일보 - 입소스 주식회사 4월 10일

등록 2020.04.10 03:22수정 2020.04.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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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산 남구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 46.9%,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 43.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 주식회사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부산광역시 남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1% 무선전화면접 79.9%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남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 07
응답률 : 14.6%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1% 무선전화면접 79.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박재호 #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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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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