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민주당 김원이 39.2%, 민생당 박지원 31.3%

동아일보 - 리서치앤리서치 4월 11일

등록 2020.04.11 11:09수정 2020.04.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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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전남 목포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39.2%, 민생당 박지원 후보 31.3%, 정의당 윤소하 후보 16.3%, 미래통합당 황규원 후보 1.8%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5.7%, 미래통합당 1.7%, 민생당 8.7%, 정의당 14.3%, 국민의당 2.3%, 민중당 1.4%, 친박신당 0.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 전남 목포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동아일보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전남 목포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일자 : 2020-04-08
응답률 : 12.8%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박지원 #윤소하 #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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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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