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사 선거] 김진태 후보, 강릉 새벽시장 찾아 지지 호소

등록 2022.05.15 15:00수정 2022.05.15 15:00
0
원고료로 응원
 15일 오전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권성동 원내대표와 강릉농산물새벽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15일 오전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권성동 원내대표와 강릉농산물새벽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남권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15일 강원도 강릉을 찾아 농산물 새벽시장을 방문하는 등 영동지역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15일 오전 강릉 농산물새벽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날 일정에는 강릉시 지역구 의원인 권성동 국민의힘(4선) 원내대표와 김홍규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가 함께해  원팀을 과시했다.

춘천중앙감리교회의 집사이기도 한 김 후보는 오전 9시에 121년 역사를 지닌 강릉중앙감리교회를 방문해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어 강릉시청 앞에서 열린 '강원도 청년-대학생 100인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선언'에 참석했다.
#김진태 #강릉시 #권성동 #국민의힘 #강원도지사선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이러다 12월에 김장하겠네... 저희 집만 그런가요? 이러다 12월에 김장하겠네... 저희 집만 그런가요?
  2. 2 [단독]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앞 연어 식당 결제 확인 [단독]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앞 연어 식당 결제 확인
  3. 3 "무인도 잡아라", 야밤에 가건물 세운 외지인 수백명  "무인도 잡아라", 야밤에 가건물 세운 외지인 수백명
  4. 4 "윤 대통령, 매정함 넘어 잔인" 대자보 나붙기 시작한 부산 대학가 "윤 대통령, 매정함 넘어 잔인" 대자보 나붙기 시작한 부산 대학가
  5. 5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