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약차가 왜 이리 많노

등록 2000.10.14 19:52수정 2000.10.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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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차(茶)라고 하면 동양인이 마시는 녹차를 떠올린다. 한 찻집의 진열장 사진에서 보듯이 리투아니아에서도 풀이나 꽃을 말려 만든 차들이 수없이 많다.


특히 이들 차는 민간치료약으로 쓰이기도 한다. 신경불안과 식은땀에 좋은 토기풀꽃차, 감기초기에 좋은 보리수꽃차, 기침에 좋은 백리향꽃차, 비타민이 많은 쐐기풀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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