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 덧붙이는 글 | 이 세상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생활을 하는 남자에겐 핸드폰이, 집안살림과 뒤치닥거리를 하는 여자에겐 걸레가 어울리는 세상으로 굳어지고 있다라면 잘못 생각한 것일까? 결혼을 한 여자에겐 더이상 활발한 사회적 관계로 얻어지는 '이름'보다는 '누구누구의 엄마'라는 지위만이 남는 것 같아 씁쓸하다. 덧붙이는 글 이 세상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생활을 하는 남자에겐 핸드폰이, 집안살림과 뒤치닥거리를 하는 여자에겐 걸레가 어울리는 세상으로 굳어지고 있다라면 잘못 생각한 것일까? 결혼을 한 여자에겐 더이상 활발한 사회적 관계로 얻어지는 '이름'보다는 '누구누구의 엄마'라는 지위만이 남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