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3년 양띠해 소망이뤄지길

2002년 마지막날 종로에서

등록 2003.01.01 01:35수정 2003.01.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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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종로 보신각 일대에 새해를 맞는 서울 시민의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이제 2002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멀어져 가네요. 33번 종소리를 다 들으셨습니까?

올 한 해도 정말이지 작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서는 확실한 개혁의 물꼬가 트이기를 바랍니다. 서민이 살만 한 경제를 만들어 주세요. 사람 사는 사회가 정으로 넘치길 빕니다.


문화의 꽃이 예술적으로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정의의 펜이 굴곡의 펜을 물리치어라.

여성이 당당한 주체로 서길 바랍니다.
교육 문제로 이민 떠난 사람 없으면 좋겠습니다.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 좀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 간에 소통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청년들은 취직 걱정 좀 덜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남·북한 간 사이가 평화롭게 해주세요.
강대국에도 떳떳한 나라가 되는 원년이길 기원합니다.
우리 가족도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슬픈 일 조금만 줄여주시고 기쁜 일로 충만하게 하소서.

종로통 김두한이 놀던 우미관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다
▲종로통 김두한이 놀던 우미관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다 김규환
2003년을 향해 축포를 쏘다
▲2003년을 향해 축포를 쏘다 김규환
이 아이들의 소망은 뭘까?
▲이 아이들의 소망은 뭘까? 김규환
이번에도 보신각 주변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번에도 보신각 주변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김규환
수 많은 인파-이명박 시장님 종로를 넓혀주시구려(?)
▲수 많은 인파-이명박 시장님 종로를 넓혀주시구려(?) 김규환
불꽃 잔치
▲불꽃 잔치 김규환
불놀이야!
▲불놀이야! 김규환
장관이로세!
▲장관이로세! 김규환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김규환
님께선 뭘 비셨습니까?
▲님께선 뭘 비셨습니까? 김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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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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