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런던 반전시위(1)

NO WAR! Give peace a chance! Drop Bush, not bomb!

등록 2003.02.20 12:22수정 2003.02.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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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5일 런던에서 열린 반전평화시위에는 영국 사상 최대의 시위대가 모였으며 전 세계인에게 영국인들의 명백한 전쟁반대 의사를 전달하였다. 시위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의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부시와 그의 푸들을 막아라", "차이(difference) 만세"
"부시와 그의 푸들을 막아라", "차이(difference) 만세"여인철
빅벤을 배경으로 길을 가득 메운 시위대 행렬
빅벤을 배경으로 길을 가득 메운 시위대 행렬여인철
임뱅크먼트에서 템즈강변을 따라 행진하는 시위대
임뱅크먼트에서 템즈강변을 따라 행진하는 시위대여인철
'레미제라블'을 지나
'레미제라블'을 지나여인철
중국인의 상혼
중국인의 상혼여인철
인도인의 상혼
인도인의 상혼여인철
"평화롭게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여인철
<인터뷰1> 다리가 아파 절면서도 시위에 나선 66세의 런던대 교수
<인터뷰1> 다리가 아파 절면서도 시위에 나선 66세의 런던대 교수여인철
"UN은 불법 부시정권을 제거하라"
"UN은 불법 부시정권을 제거하라"여인철
"전쟁은 큰 예산으로 저질러지는 테러일뿐이다"
"전쟁은 큰 예산으로 저질러지는 테러일뿐이다"여인철
China town을 지나
China town을 지나여인철
어린 딸과 잠든 아기도 'No war"
어린 딸과 잠든 아기도 'No war"여인철
Wellington Arch에 등장한 죽마
Wellington Arch에 등장한 죽마여인철
팔레스타인 여성의 목소리-"Freedom for Palestine"
팔레스타인 여성의 목소리-"Freedom for Palestine"여인철
하이드파크 입구 웰링턴 아치에서 뒤돌아본 끝없는 휴머니즘의 물결
하이드파크 입구 웰링턴 아치에서 뒤돌아본 끝없는 휴머니즘의 물결여인철
<인터뷰2> '영국의 무슬림연합(MAB)' 소속 팔레스타인 여성 카티브(30세), "나의 조국을 위하여"
<인터뷰2> '영국의 무슬림연합(MAB)' 소속 팔레스타인 여성 카티브(30세), "나의 조국을 위하여"여인철
<인터뷰3>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 시위하러 온 이라크계 영국인 소년 (13세), "이라크를 공격하지 마세요"
<인터뷰3>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 시위하러 온 이라크계 영국인 소년 (13세), "이라크를 공격하지 마세요"여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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