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델로'가 남기고 간 선물

오후 5시께 부산 해운대에 무지개 떠 곳곳 '탄성'

등록 2003.06.19 17:53수정 2003.06.20 09:46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후 3시께 태풍의 중심이 부산앞바다를 지나갔다는 기상청의 발표와 함께 오후 5시께 부산에서도 오랜만에 햇빛과 함께 '무지개'가 떠 곳곳에서 '탄성'을 자아냈다.


"한 손에 잡힐 것 같아요" - 육군 53사단에서 바라본 무지개
"한 손에 잡힐 것 같아요" - 육군 53사단에서 바라본 무지개조수일

소델로가 지나간 후 오후 5시께 부산시 해운대 신시가지 위로 뜬 무지개
소델로가 지나간 후 오후 5시께 부산시 해운대 신시가지 위로 뜬 무지개조수일

쌍무지개
쌍무지개조수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