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변으로 가요!

강릉안목 수심 얕아 아이들에겐 제격.

등록 2003.07.07 13:43수정 2003.07.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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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를 이틀 앞둔 지난 5일, 장마전선이 소강상태에 들어간 틈을 타 제법 뜨거운 기상을 보인 동해안 해수욕장엔 수많은 인파들이 더위를 피해 찾아 들었다.


이날 영동지역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라, 모처럼 찾아온 여름 날씨에 아이들은 속옷 바람으로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곳의 위치는 강릉시 송정동 안목(항) 해수욕장.

김경목

김경목

김경목

김경목

바닷게를 잡은 삼남매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바닷게를 잡은 삼남매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김경목

김경목

김경목

김경목

인근 군부대에서 설치한 철조망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망치고 있다.
인근 군부대에서 설치한 철조망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망치고 있다.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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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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