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운동을 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는다. 그리고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한강변에서 유일하게 시멘트로 호안을 정비하지 않은 곳이 있으니, 광나루지구 내에 있는 암사동 생태계보전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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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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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자연은 강변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운동하는 맛을 더욱 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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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보전지역을 보면서 평소 익숙한 한강시민공원의 모습이 아니였음을 느꼈다. 그건 생태계보전지역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어쩌면 더 어색해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원래의 한강은 이 모습이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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