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오마이뉴스 선정 20대 뉴스

[통계로 보는 오마이뉴스] 최다 조회수 기사는 '대구 지하철 참사' 보도

등록 2003.12.31 12:17수정 2004.12.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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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오마이뉴스 선정 '2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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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지하철 참사]‥‥ 백여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낳은 인재 대구 지하철 참사. 그 급박한 현장을 십 여명에 가까운 기자를 투입, 총 39신의 기사로 생생히 중계했다. 총 34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2003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기사이다. (☞ “엄마 여기 불났다, 연기 가득 찼어” 딸과의 마지막 통화)

2. [부안 핵폐기장 반대 투쟁] ‥‥ 남도의 조용한 도시 부안을 뒤흔든 부안 핵폐기장 반대 투쟁. 오마이뉴스에서는 총 5명의 기자로 구성된 일명 ‘부안팀’을 파견하여 부안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전했다. 이후 부안팀은 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하는 올해의 환경인상(언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 경찰, 4천명 부안에 추가 투입..'준계엄' 상황)

3. [미국 이라크 침공] ‥‥① 알 자지라 등 아랍권 방송 미-이라크전 중계 60신‥‥CNN 등 서방언론 중심의 미국의 이라크 침략 보도에 대해 국내언론사 중 최초로 알자지라 등 아랍권 신문과 방송 보도를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아랍권 시각으로 전쟁을 재해석했다. 보도가 나간 이후 YTN 등 국내언론사에서 아랍권의 전쟁 보도에 관심을 갖고 별도의 시간과 지면을 할애하기도 했다. 총 3회에 걸쳐 60신을 보도했으며, 50여만 회의 조회를 기록했다. (☞ 아랍권 알 자지라 방송 중계)
② 정부 이라크 파병 결정 ‥‥10월17일 언론은 1면 머릿기사로 정부의 "파병결정설"을 내보냈다. 그러나 같은 날 오마이뉴스는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정부는 이미 지난 9월 말 한미동맹관계 등을 이유로 사실상 파병을 결정한 상태였다"고 보도, 파문을 일으켰다.(☞ “정부 파병, 9월말 확정됐다)

4. [손배가압류 항의, 노동자 잇딴 죽음 행렬-FTA 반대 농민 시위] ‥‥손배소송과 가압류로 기초생활마저 어렵게 된 노동자들과 한-칠레FTA에 반대하는 농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다. 두산중공업 고 배달호씨를 시작으로 노동자들의 자살도 줄을 이었다. 오마이뉴스는 노동자·농민들의 시위현장 마다 놓치지 않고 전달했다. 특히 농민들의 목소리와 황폐화된 농촌의 현주소를 11차례에 걸친 기획기사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 종로 거리 '불바다' 되다/ ☞ 농사 20년에 아들 하나 빚 2억뿐")

5. [꽃동네 오웅진 신부 비리 의혹] ‥‥'꽃동네 비리'를 한국 언론사상 처음으로 집중보도했다. 특히 제1보의 경우 많은 매체가 인용보도하기도 했다. 3회 가량의 현지출장 보도와 총 10여 회에 걸친 보도로 오웅진 신부는 현재 불구속 기소돼 법정에 선 상태다. (☞ 성직자가 왜 마구잡이로 땅 사나 오웅진은 꽃동네 왕국 '음성 대통령'?)

6. [정몽헌 회장 투신 자살] ‥‥ (☞ 돈도 명예도 의혹도 뒤로한 채...각계 조문 줄이어)

7. [전두환 추징금 미납 등 관련 보도] ‥‥ 현금 재산은 30만원이라면서, 골프 등을 즐기는 전두완 전 대통령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미납문제는 수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지만 오마이뉴스는 현장성과 기획기사를 통해 집중보도함으로써 여론을 형성하고 사회이슈화했다.(☞ 현금재산은 30만원이 전부라면서 뭔돈으로 해외여행·골프 즐기나?)

8. [한총련 장기수배 문제 집중조명 ] ‥‥ 오마이뉴스는 지난 7년 동안 거대 언론이 가린 한총련 장기 수배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집중 보도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로인해 대검찰청은 이례적으로 지난 7월25일 한총련 장기 수배자에 대한 '수배해제 조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법원이 여전히 11기 한총련에 '이적단체 가입' 혐의를 적용, 한총련 문제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으나 오마이뉴스 보도는 한총련 문제에 대한 여론환기에 기여했다는 성과를 낳았다. (☞ '이적' 한총련 사실상 '수배해제' 검찰, 수배자 152명 중 79명 불구속 수사 결정)

9. [대전 국세청 세무비리 의혹 보도] ‥‥ 대전국세청의 세무비리 의혹을 오랜 취재끝에 단독으로 보도함으로써 사회문제화 시켰다. 이 추적보도는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유도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국세청 특정기업 세금감면 '의혹')

10. [보성초 서 교장 자살사건] ‥‥ 교육계를 뒤흔든 이른바 기간제 교사 차시중 거부로부터 발생한 충남 예산 보성초 '서아무개 교장 자살사건'을 집중 보도했다. 오마이뉴스는 현장에서의 심층적이고 다양한 취재를 통해 정-최 교사 인터뷰, 진교사 인터뷰, 그리고 오늘 서교장의 '사유서' 단독보도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독자들에게 사건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했다. (☞ 교육청, '서교장 사유서' 왜 숨겼나)

11. [불법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비리] ‥‥ ☞ LG 서 150억 트럭째 받았다 / ☞ 노무현 대통령 불법대선자금 22억~60억)

12. [노무현 취임 이틀 전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취임 후 첫 인터뷰를 성사시켜 언론계 안팎에서 화제를 몰고왔음. (☞ 청와대·­정부 가판신문 구독금지/ 기사 좀 빼달라는 '소주파티' 안해)

13. [정부, 조흥은행 제3자 실사 외압 의혹] ‥‥ 조흥은행의 신한은행 매각과정에서 정부가 실사기관 담당자에게 압력을 행사해 가격을 깎았다는 사실을 실시고위관계자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 이 기사로 인해 정부는 국감장에서 국회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고, 해당 회계법인이 오마이뉴스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지만 검찰 수사과정에서 사실상 외압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 정부, 조흥은행 제3자 실사 외압 의혹)

14. [시멘트업계 불법 카르텔 고발 ] ‥‥ 국내 7대 시멘트 업체들이 카르텔을 형성, 97년 이후 20% 넘는 가격담합을 통해 해마다 수천억원의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발했다. 이는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해당 시멘트사들에 대한 불공정 담합행위를 조사해 사실로 드러났다. 시멘트업체들은 사상최대규모인 60억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 시멘트 담합, 연간 수천억원대 폭리/국부유출 논란... 국민만 피해 떠 안아)

15. [군 장성비리] ‥‥ 지난해 병역비리 보도 이후 군 내부, 특히 군 사법 수뇌인 김창해 전 법무관리관의 비리 문제를 집중 보도해 타매체의 관련 보도를 유인하는 동시에 군 사법부의 인적쇄신 등을 가능케했다. 결국 김 전 법무관리관은 구속됐다.(☞ 간 큰 국 방 부)

16. [송두율 교수 구속] ‥‥ 경계인 송두율 교수가 독일에서 입국하면서 큰 사회적 파장을 몰고왔다. 우리 사회의 이념적 스펙트럼의 폭을 가름할 수 있는 단적인 사건. 송 교수의 유치장 단독 인터뷰를 비롯해 그의 아들과 부인을 처음으로 인터뷰했고, 송 교수 가족들이 분단조국에서 겪는 고통과 우리사회 인권의 현주소를 실감나게 전달했다. (☞ 송두율 교수, 결국 구속수감 23일밤 서울 구치소 풍경?)

17. [사법파동] ‥‥ 연공 서열 위주의 대법관 임명에 반발해 제4차 사법파동으로의 비화 조짐까지 보였던 사건이다. 오마이뉴스는 당시 '대법관 임명 제청을 위한 자문회의'에서 강금실 법무부장관 등이 연공서열 위주의 대법관 임명 움직임에 반발해 자문위원에서 사퇴한 것을 최초로 보도했다. 이후 법관 사회의 문제점 등을 집중 부각시키고 개혁 판사들의 움직임을 집중 조명, 제도개혁에 이르게 했다.(☞ 대법원의 폐쇄, 경직성에 분노한다)

18. [개구리 비유 파문] ‥‥ 한나라당 김병호 홍보위원장과 박주천 사무총장이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개구리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켰던 사건이다. 오마이뉴스가 이를 최초 보도해 파문이 확산되자 다른 언론도 뒤늦게 기사화했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 '한나라당과 아메바의 공통점' 등 수십가지의 패러디가 유행하기도 했다.(☞ 한나라 "노무현과 개구리의 공통점 다섯 가지" 파문)

19. [대북송금 특종] ‥‥ 세차례에 걸친 대북송금건을 특종보도 했다. 지난 6월에는 '3인회의' 보도로 타매체를 압도했으며, 최근에는 특검 수사자료를 토대로 'DJ가 1억달러 먼저..' 등등의 기사를 단독보도했다. 오마이뉴스 특종 보도는 결국 특검으로 이어지는 등 파장을 몰고 왔다. (☞ 현대상선, 북한에 2240억원 송금/ 정상회담 전 국정원이 편의 제공")

20. [굿데이-김병현 폭력 논란] ‥‥ 공인의 사생활 보호와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한 논란을 불러온 김병현 폭력 논란. 오마이뉴스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를 인터뷰했으며 이후 스포츠 신문의 보도 행태와 운동 선수,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심층적인 기사를 내보냈다. 특히 뉴스 게릴라 이정환 기자의 ‘굿데이 시리즈’ 기사는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다. (☞ 굿데이가 네티즌들에게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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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현, 한총련 시위로 ‘뒷문’ 입장 99660 05-18 이한기/이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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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풍 관련자에 광주 진압군까지 40259 12-05 김영균/이성규
4 황당하지만 신임해 줄 수밖에... 38287 10-12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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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대구경북>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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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감 표명 7시간 만에 “참가하겠다” 94377 08-19 손병관/이승욱
4 일부 단체들은 민족적 잔치에 훼방 말라 86357 08-24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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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전남동부>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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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게 편했다... 50300 12-07 조호진
2 그날 노래방 술자리에 부녀회장은 없었다 45631 07-02 조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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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실이 가려진 죽음, 누군가 악용... 35977 04-16 조호진
5 김두관 장관만으로 양이 차겠습니까? 32790 09-04 이성훈


1-17 <부산경남>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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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 대통령과 정치행보 같이 하겠다, 아수라장 된 ‘탈당-사퇴’ 기자회견 98058 12-14 윤성효
2 인사청탁 해봐야 안된다는 것을 인터뷰 통해 알려주려고 했는데... 85595 02-28 윤성효
3 ‘오 신부’ ‘꽃동네’ 말도 꺼내지 마라, 천주교 주교까지... 81949 01-27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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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대전충남>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성직자가 왜 마구잡이로 땅 사나 오웅진은 꽃동네왕국 ‘음성 대통령’ 106714 01-24 심규상
2 교육청, ‘서교장 사유서’ 왜 숨겼나 87280 04-19 심규상
3 전교조의 ‘사과요구’가 잘못인가? 76813 04-06 심규상
4 한나라 충청권 의원들 열 받았다 68451 11-21 이성규
5 현직 경찰이 이렇게 당하다니 "권력에 도취한 검찰이 부른..." 68438 06-13 이승훈/심규상



2. 2003 최다 독자의견 베스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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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대통령 ‘특검법’ 원안대로 공포, 여야 협상결렬 불구... 3917 03-14 최경준/이성규 96522
2 한나라 “재검표 결과 겸허히 수용, 신정부 출범에 협조하겠다” 2589 01-27 황방열/최경준 외 325431
3 시청앞 광장 ‘성조기여, 영원하라’ 2450 03-01 강이종행/김지은 67432
4 노무현-평검사 생방송 토론회 지상중계 2432 03-09 황방열/이병한 외 199624
5 ‘단식’ 최대표, 집무실에서 첫 날 밤 2352 11-25 구영식/최경준 206689
6 한국에 반미감정 염병 돌고 있다... 2131 01-19 김지은/권박효원 62530
7 청와대 이어 국회도 미행정부 2중대?... 1858 04-01 최경준/이성규 76691
8 <현장> 인사지침에 검사들 집단반발(1-7신) 1808 03-07 황방열/손병관 125259
9 경찰, 4천명 부안에 추가 투입...‘준계엄’ 상황 1759 09-08 권박효원 외 103490
10 범대위 촛불시위 방식 동의할 수 없다, 다른 장소서... 1736 01-03 김지은 48847
11 하나님 ‘미군 주둔’ 감사합니다, ‘촛불추모’ 맞선 개신교 8만집회 1721 01-11 권박효원/권우성 97258
12 정상회담 추진에 현대 협력 받아... 1664 02-14 손병관/이병한 57887
13 노무현, 한총련 시위로 ‘뒷문 입장’ 1545 05-18 이한기/이주빈 99653
13 사상 첫 대통령-평검사들 토론회 1492 03-08 황방열/권우성 102636
15 일부 단체들은 민족전 잔치에 훼방놓지 말라 1460 08-24 특별취재팀 86342
16 [꽃동네 추적보도]가족에 10억 송금...횡령은 아니다 1439 01-21 김병기/김영균 164657
17 대북송금, 투명하게 까발리라구? 민족에 대한... 1434 02-10 김영균 89752
18 오명 총장, “설사 인선이 돼도 고사하겠다” 1414 02-25 윤근혁/강이종행 132489
19 ‘굴욕외교’ 되고 ‘등신외교’ 안돼?, 민주 “망언중의 망언”... 1412 06-09 최경준/이성규 70899
20 ‘노무현당’ 탄생 걸림돌 대선 안돼 1410 01-02 김당 14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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