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잘 못되면 내 무덤에 침이 뱉어져"

[가상 인터뷰] 2003년을 보내는 정치인들 성대모사

등록 2003.12.31 15:16수정 2003.12.31 16:24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가 잘 못되면 내 무덤에 침이 뱉어질거야!"

개그맨 노정렬씨가 2003년 송년특집 라디오생방송 '올해의 뉴스게릴라는?'에서 박정희, 노무현, 이회창, 김대중 등 전현직 대통령들의 목소리를 탁월한 성대모사로 흉내내 네티즌들을 즐겁게 했다.

노씨는 성대모사에서 한해를 보내는 정치인들의 소회를 '귀신 뺨칠 정도로' 똑같은 목소리와 '정곡을 찌르는' 풍자로 풀어놓았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옥수수 쪄서 냉동 보관할 때, 젓가락을 준비하세요 옥수수 쪄서 냉동 보관할 때, 젓가락을 준비하세요
  2. 2 새벽 3시 김건희 "정경심 구속 지시한 게 문통입니다" 새벽 3시 김건희 "정경심 구속 지시한 게 문통입니다"
  3. 3 조르고 청해도 김민기가 '아침이슬' 부르지 않은 이유 조르고 청해도 김민기가 '아침이슬' 부르지 않은 이유
  4. 4 3.1점짜리 한국사 문제... 교사가 봐도 민망하다 3.1점짜리 한국사 문제... 교사가 봐도 민망하다
  5. 5 버스도, 밥도 공짜...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마을의 비결 버스도, 밥도 공짜...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마을의 비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