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노점상들이 동대문운동장에 모인 지 한 달이 지났다.
'동대문 풍물시장'의 이름으로 이들이 모인 곳은 운동 선수들이 운동을 하고 있어야 할 운동장이다.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공사로 상권을 잃은 노점상들을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지금 이곳의 주인은 청계천 노점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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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운동장이 아니라 풍물시장이다. ⓒ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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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판과 스탠드 ⓒ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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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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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들이 있어야 자연스러운 광경 ⓒ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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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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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들르는 곳 ⓒ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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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시장에는 없는 것 빼고 없는 것이 없다. ⓒ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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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시장, 그리고...... ⓒ 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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