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마송승헌
대형매장에서는 볼 수없는 정겨운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어린 유년시절에는 어머니 따라서 장터에 자리잡고 잡화를 팔던 때도 있었다. 그래서 장터에 오면 물건을 파는 할머니들이 정겨워서 인사도 해본다.
이곳에는 입구에서부터 싱싱한 생선부터 온갖 야채, 약재료, 옷가지, 머리핀 그리고 주전부리 간식까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살 수 있다. 야채와 생선 등의 농수산물은 싱싱하고, 옷가지와 장난감, 머리핀 같은 공산품은 싸다. 오일장에서 볼 수 있는 저렴한 물건들은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