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남해고속도로 서마산 나들목 입구에는 회성동 파출소가 있고 모범운전자 사무실도 있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면 경찰이 어김없이 도로에서 교통 정리를 한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넘어지고 파손된 교통 시설물은 보이지 않는 것일까. 꽤 오래된 것 같은데 계속 방치되어 있다. 큰사진보기 ▲고속도로 진입 금지 표지판최현영 큰사진보기 ▲교통정리를 위한 햇빛가리개가 파손된 채 보관되어 있다.최현영 큰사진보기 ▲경찰이 보는 방향의 정면에 설치된 기울어진 교통표지판최현영 큰사진보기 ▲방향이 정확하지 않은 도로표지판, 경남대학교 방향과 통영 방향은 일치해야 한다. 통영과 시청 방향은 좌회전 후 직진하다 45도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도로구조이다.최현영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최현영 (ecw100)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창원, 도로표지판만 보면 길 못 찾는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영상] 가을에 갑자기 피어난 벚꽃... 대체 무슨 일?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김건희 "우리 오빠" 후폭풍...이준석 추가 폭로, 국힘은 선택적 침묵 4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5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고발, 잘못된 교통 표지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김건희 "우리 오빠" 후폭풍...이준석 추가 폭로, 국힘은 선택적 침묵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단독] 법원서 자료유출, 전직 판사가 낸 증거에 찍힌 '내부용' 문구 한강이 7년간 떠나지 못한 곳...우린 외국인들에게 뭐라 할까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