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대 총선에서는 18세가 선거할 수 있기를..."

흰 펼침막 위에 청소년들 손도장 찍어

등록 2004.07.15 00:14수정 2004.07.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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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선거권 낮추기 청소년연대'는 14일 명동 미지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끝마치고, 선진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글과 함께 국회 앞 1인 시위에 사용했던 피켓등을 전시했다. 또 이들은 흰 펼침막을 준비해 청소년들에게 손도장과 함께 자신의 의견을 쓰도록 했다.

국회 앞 1인 시위에 사용했던 피켓을 전시한 모습
국회 앞 1인 시위에 사용했던 피켓을 전시한 모습이윤석

국회 앞 1인 시위에 사용했던 피켓을 전시한 모습 2
국회 앞 1인 시위에 사용했던 피켓을 전시한 모습 2이윤석

시위에 사용했던 피켓을 유심히 관찰하는 방송사 기자들의 모습
시위에 사용했던 피켓을 유심히 관찰하는 방송사 기자들의 모습이윤석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글을 촬영하는 청소년의 모습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글을 촬영하는 청소년의 모습이윤석

하얀 펼침막 위에 손도장을 찍는 청소년들의 모습
하얀 펼침막 위에 손도장을 찍는 청소년들의 모습이윤석

마지막으로 '18세 선거권 낮추기 청소년연대' 공동대표 신정현(가톨릭대 3학년)군이 손도장을 찍고 있다.
마지막으로 '18세 선거권 낮추기 청소년연대' 공동대표 신정현(가톨릭대 3학년)군이 손도장을 찍고 있다.이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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