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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암에 올라 올해 마지막 해를 보내고 왔습니다. 안양8경 중 제 1경인 곳이라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겨우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해를 보내며 내년의 희망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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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2월 31일 망해암 일몰 ⓒ 방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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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해암에 오른 사람들과 함께 소원을 빌었습니다. ⓒ 방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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