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4년의 마지막 태양

안양 망해암에서 바라본 일몰

등록 2004.12.31 18:13수정 2004.12.31 19:30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망해암에 올라 올해 마지막 해를 보내고 왔습니다. 안양8경 중 제 1경인 곳이라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겨우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해를 보내며 내년의 희망을 담아봅니다.

a

2004년 12월 31일 망해암 일몰 ⓒ 방상철


a

망해암에 오른 사람들과 함께 소원을 빌었습니다. ⓒ 방상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여행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이야기, 혹은 여행지의 추억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4. 4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5. 5 "윤 대통령, 류희림 해촉하고 영수회담 때 언론탄압 사과해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