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채와 함께 한 간절곶의 봄

등록 2005.04.10 12:19수정 2005.04.10 14:51
0
원고료로 응원
간절곶 등대 앞의 유채
간절곶 등대 앞의 유채조수일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라 시간을 내어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습니다. 부산에서 해안도로을 따라 오라가다 보니 어느새 간절곶에 도착했습니다. 해돋이로 유명한 그곳에 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등대 앞에 조성해 놓은 유채밭에서는 카메라에 봄을 담기에 바빴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