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의 화려함과 야생화의 수줍음을 만나다(2)

비음산에 핀 야생화와 철쭉보러 오십시오!

등록 2005.05.01 07:18수정 2005.05.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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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산을 따라 오르면 비음산 청라봉(해발 555m)에 도착합니다. 청라봉 주변에서 이름 모를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난 종류인지 모르겠으나 참 아름다워서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진례산성 방향으로 틀면 본격적인 철쭉여행이 시작됩니다.

a 이름을 찾아주세요.

이름을 찾아주세요. ⓒ 한성수


a 첫 만남! (진례산성방향으로 틀자 마자)

첫 만남! (진례산성방향으로 틀자 마자) ⓒ 한성수


a 꽃망울이 지고 있어 이번주가 절정일 듯!

꽃망울이 지고 있어 이번주가 절정일 듯! ⓒ 한성수


a 떡갈나무위의 하늘소

떡갈나무위의 하늘소 ⓒ 한성수


a 등산로 주변의 철쭉군락

등산로 주변의 철쭉군락 ⓒ 한성수


a 내려오는 길에 만난 철쭉터널!

내려오는 길에 만난 철쭉터널! ⓒ 한성수

덧붙이는 글 | 찾아가는길 : 창원법원이나 인근의 공터에 차를 세우고 사파동 동성아파트 뒤편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됩니다.

덧붙이는 글 찾아가는길 : 창원법원이나 인근의 공터에 차를 세우고 사파동 동성아파트 뒤편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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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는 소시민의 세상사는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싶어서 가입을 원합니다. 또 가족간의 아프고 시리고 따뜻한 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글공부를 정식으로 하지 않아 가능할 지 모르겠으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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