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5.08.16 13:30수정 2013.06.05 17:34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복실이와 미니네 식구들이 생산해 공급하는 미소 몇 모금(?) 배달합니다. 재롱과 반김과 환영의 대가(?) 강아지들이 각본없이 펼치는 신선한 웃음, 원하는 만큼 마음껏 퍼 가셔도 영원히 용서하겠습니다.
덧붙이는 글 | 지난 6월 3일 옆집 개 미니(뽀삐)가 새끼 세 마리 출산. 틈나는 대로 강아지들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부를 골라 좀 희한한 강아지들 표정을 통합해 올려봅니다.
2005.08.16 13:30 | ⓒ 2013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