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학생들의 반격, 프랑스처럼 싸우자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교육공동행동 '777대작전'

등록 2006.04.09 13:43수정 2006.04.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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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8백여 명이 참여한 교육공동행동 ‘777대작전’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8백여 명이 참여한 교육공동행동 ‘777대작전’김수원

등록금 문제 해결, 교육재정 7% 확보 등을 요구하며 부산울산경남지역 8백여 명의 대학생들이 4월 7일 '777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공동행동에 나섰다.

21세기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생연합이 주최하고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대학 등록금 동결과 등록금문제 해결 ▲대학 구조조정 중단과 재검토 ▲사립학교법 재개정 반대, 시행령 민주적 개정 ▲교육개방 중단 ▲대학 교육문제 해결 위한 범국민협의체(가칭) 건설 등을 주장하며 약 한 시간 동안 퍼레이드를 벌였다.

김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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