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유세 강금실 16시간째의 풍경

등록 2006.05.28 20:35수정 2006.05.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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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를 외치는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구호를 외치는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김성현

연단위의 강금실 후보.
연단위의 강금실 후보.김성현

서울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강금실 후보.
서울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강금실 후보.김성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강금실 후보를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강금실 후보를 지켜보는 시민들.김성현

테크노마트 앞의 강금실 후보.
테크노마트 앞의 강금실 후보.김성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강금실 후보를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강금실 후보를 지켜보는 시민들.김성현

테크노마트 앞에서 벌어진 강금실 후보 유세단의 꼭지점댄스.
테크노마트 앞에서 벌어진 강금실 후보 유세단의 꼭지점댄스.김성현


7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광진구의 어린이대공원과 테크노마트 앞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이 유세에서 강금실 후보는 한해 6000억이상 들어갈 보도블럭 교체 비용과 한강 노들섬 오페라 프로젝트에 들어갈 7000억의 서울시 예산을 교육에 투자하겠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다소 초췌해진 안색의 강 후보는 지지자 한명한명과 악수하고 포옹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특히 한 장애인 지지자가 만남을 청해 잠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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