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원짜리 동전이 6만 3천원, 백원짜리 동전이 4만 7천원 모두 11만원의 동전이 모여졌네요.이명옥
시어머니께서 백원짜리 동전 40개를 보태 주셔서 11만원의 동전을 은행에서 지폐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생활비 걱정을 좀 덜어도 되겠지요?
빗방울이 모이고 모여 강과 바다가 되고, 티끌이 모이면 태산이 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여러분도 푼돈을 모아 요긴한 생활비로 쓰는 즐거움을 위해, 황금돼지를 한 마리씩 키워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올해는 황금돼지든 빨간 돼지든, 돼지를 한 마리 꼭 키울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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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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