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최용신 송도국제도시가 뇌물과 로비로 진흙탕이 되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 무색하게, 적지 않은 수의 관련 공무원과 업체가 적발되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송도국제도시 #송도신도시 #경제자유구역 #건설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