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골에서 한가위 보름달과 가을을 보다

[슬라이드] 물골의 추석

등록 2007.09.26 13:24수정 2007.09.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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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한가위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그래서 간혹 귀성, 귀경길 차량들을 보면서 부러워할 때도 있답니다.갈수 있는 고향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요.
 
올해는 추석당일 고향을 찾는 기분을 냈습니다. 강원도 갑천 하대리의 물골을 찾아 성묘도 하고, 가을도 느끼고, 보름달도 보았습니다.
 
평소 2시간여 걸리던 길은 밤 11시 30분에 출발했는데도 새벽 2시 30분에야 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귀경행렬, 고향을 다녀오는 걸음은 피곤하지 않은가 봅니다. 고향을 다녀온 듯 행복했던 한가위, 물골에서 만난 보름달과 가을표정들을 전해드립니다.
2007.09.26 13:24ⓒ 2007 OhmyNews
#물골 #보름달 #오미자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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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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