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파랑전에 출품작 중에서
박건
출품작가중 박건은 '파랑을 새벽으로 본다. 새벽은 푸르고, 시작이고 희망이고 도전이다'고 했다. 예전에 푸름은 상처와 아픔, 우울과 단절로 보였지만 요즘은 달리 보인다고 한다. 색이나 빛도 정치적 상황과 시대 현실과 무관할 수 없다.
강지현, 김난영, 노원희, 박건, 방정아, 오순환. 이태호(회화). 사타(사진), 서병구(설치), 전미경(도자), 홍익종(판화) 11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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