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가요의 선구자 ‘김호철’ 음반 발매

등록 2008.02.08 10:02수정 2008.02.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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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류금신 등 20여명의 노동 가수들이 참가한 ‘노동의 소리’의 노동가요 모음 음반이 나왔다. ‘노동의 소리’는 1999년부터 노동해방의 나팔수를 자청하며 활동해 오고 있는데, 이번 음반에는 '단결, 투쟁, 승리, 해방의 노래'라는 타이틀로 총 94곡이 수록되어 있다. 음반은 198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의 현장에서 자주 불리던 노래로 구성됐다.

이번 음반의 최초 기획은 작년 9월에 노동가수인 박준, 류금신 등이 김호철 작곡가 후원회를 조직하면서부터이다. 이번 음반은 노동가요의 터전을 개척해온 김호철 동지가 작곡한 노래들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가수로는 박준, 류금신, 박은영, 박란희, 김종환, 노래공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가격은 3만원이며, 노동의 소리 홈페이지(http://www.nodong.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동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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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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