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온수 오른쪽은 냉수
정명희
물론 처음에는 의욕이 앞서 물줄기를 너무 약하게 해 놓았다가 답답해서 다시 올리기도 하는데, 몇 번 그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더도 덜도 말고 딱 알맞은 물줄기를 찾게 된다. 희망하는 물줄기야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여하간 크게 줄이든 작게 줄이든 물을 절약할 수 있음은 확실하다.
아직, 수압조절나사의 존재를 모르신다면 한번 봐 주시길. 뭣이라, 다들 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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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라는 말이 좋습니다.
이 순간 그 순간 어느 순간 혹은 매 순간 순간들....
문득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런 순간을 살고 싶습니다.
# 저서 <당신이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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