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부부는 23일 전북 순창군 구림면에 있는 선영을 찾았다. 정 전 장관은 선영을 찾아뵙기 전 고향에 내려와 하루를 머문 뒤 선영을 찾아 뵙고 부모님께 예를 올렸다. 고향어르신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고향어르신들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큰사진보기 ▲고향어르신 그간 안녕하셨지요고향어르신께 인사를 하는 정동영 전 장관김래진 순창군노인회(회장 노영환)를 찾은 정 전 장관은 지역의 어르신들께 인사를 올리고 본인이 출마를 결심한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하며, 앞으로도 고향과 전북의 발전과 더불어 국가가 나가야 할 길에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큰사진보기 ▲탁구를 하는 정동영 전 장관정동영 전장관과 탁구를 함께한 어르신은 탁구공 처럼 네트를 넘겨 선거에 성공하길 바라신다고 한다김래진 정 전 장관은 또한 고향에 오면 항상 찾아가 점심을 한다는 순대국밥집에서 어르신들과 청년 및 지인들이 마련한 자리에 참석하여 점심을 함께 하고 그간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큰사진보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정동영 전 장관은 고향의 지인들이 마련한 식사시간을 통해 이번 재선을 통해 보다 나은 전북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래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정동영 #순창 #전주 #덕진 #국회의원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김래진 (kim70816) 내방 구독하기 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이 기자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에게 바란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AD AD AD 인기기사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4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5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정동영 전 장관, 고향 선영 찾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국감 골프' 민형배 의원 고발당해…"청탁금지법 위반"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시퍼렇게 날 선 칼 갈고 돌아온 대통령, 이제 시작이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