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대전지역 37개 시민·사회·교육·통일단체와 정당 등은 2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제정 주민발의 대전운동본부' 발족을 선언했다.이들은 대학교 등록금 1000만원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신청이 늘어가고, 이로 인한 신용불량자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지자체가 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이자를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를 주민발의를 통해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를 위해 대전 시민 1만3033명 주민발의 서명 받기 거리 홍보와 대전지역 대학교 순회 설명회, 시민공청회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대학생학자금 #주민발의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장재완 (jjang153)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탈핵연극 '파이로-불의 잔치' 7일까지 공연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영상] 가을에 갑자기 피어난 벚꽃... 대체 무슨 일?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AD AD AD 인기기사 1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2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3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4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5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대학생 학자금대출이자 지원조례 제정하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집 정리 중 저금통 발견, 액수에 놀랐습니다 [영상] 가을에 갑자기 피어난 벚꽃... 대체 무슨 일? [단독] 한동훈 공격 '70억 여론조사'...실제 지출 내역 따져보니 초등학생의 문화유산 해설... 사투리에 무릎을 쳤다 "이러다 임오군란 일어나겠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 안 망하는 게 신기한, 8년째 생존 중인 이 서점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