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죽자마자 병력배치'

순수한 분향을 막는 경찰 당국에 항의

등록 2009.05.24 01:04수정 2009.05.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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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죽자마자 병력배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 앞에서 시민들이 '죽자마자 병력배치' 글을 붙이며, 순수한 의미의 시민들의 분향을 막는 경찰 당국에 항의를 표시하고 있다.

죽자마자 병력배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 앞에서 시민들이 '죽자마자 병력배치' 글을 붙이며, 순수한 의미의 시민들의 분향을 막는 경찰 당국에 항의를 표시하고 있다. ⓒ 유주현

▲ 죽자마자 병력배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 앞에서 시민들이 '죽자마자 병력배치' 글을 붙이며, 순수한 의미의 시민들의 분향을 막는 경찰 당국에 항의를 표시하고 있다. ⓒ 유주현

추모의 촛불은 계속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분향소가 설치된 대한문 앞에서 조문을 마친 시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촛불을 붙이고 있다.

추모의 촛불은 계속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분향소가 설치된 대한문 앞에서 조문을 마친 시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촛불을 붙이고 있다. ⓒ 유주현

▲ 추모의 촛불은 계속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분향소가 설치된 대한문 앞에서 조문을 마친 시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촛불을 붙이고 있다. ⓒ 유주현

전경버스와 국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시민들의 순수한 분향을 막는 경찰 버스에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알리는 신문의 호외와 촛불, 국화가 붙어 있다. 분향을 마친 시민이 이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전경버스와 국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시민들의 순수한 분향을 막는 경찰 버스에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알리는 신문의 호외와 촛불, 국화가 붙어 있다. 분향을 마친 시민이 이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 유주현

▲ 전경버스와 국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저녁. 시민들의 순수한 분향을 막는 경찰 버스에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알리는 신문의 호외와 촛불, 국화가 붙어 있다. 분향을 마친 시민이 이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 유주현

2009.05.24 01:04ⓒ 2009 OhmyNews
#노무현 #서거 #시민 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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