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9.05.29 14:40수정 2009.05.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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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애도 ⓒ 최성은
▲ 고인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애도
ⓒ 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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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는 길 마지막 글귀인 '자연의 한조각'이 되어 국민 가슴속에 살아 숨쉬는 위대한 바보 대통령. 그를 많은 국민들은 가슴에 묻은 채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하였다.
그는 대통령 현직 4년 동안 많은 분야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부도업체 억제, 외국인 직접투자, 수출력 향상, 소비자 물가 안정 등이 있다. 하지만, 그의 서거 전에는 많은 질타와 핍박에 숨 쉬기도 힘들었음을 알게된 사건이 되었다.
임기에는 헌법재판소까지 가는 대통령 탄핵사태와 임기 후에는 측근 비리 연루로 최고의 자리에 섰던 그가 한없이 작아져야만 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과 논란이 국내에서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이슈가 되어 많은 구설수가 일고 있다. 그 중 나라마다 네티즌과 언론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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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 최성은
▲ 중 .
ⓒ 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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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관리들은 노무현을 본받아라! (네티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