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0.01.04 13:27수정 2010.01.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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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1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남한산성입구역'일대 출근길 풍경
김태섭
2010년 1월 4일 첫출근길 풍경을 담아보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길을 걸으며 출근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기자의 직장은 평소에는 집에서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인데 오늘은 세 시간 가까이 걸려 어렵게 출근을 했다.
직장이 남한산성 입구 근처인지라 지대가 높아 가파른 언덕길 눈밭을 헤치며 출근을 하면서 땀에 흠뻑 젖었지만, 지난 1월 2일 다녀온 '평창송어축제'에 이어 새해 들어 벌써 함박눈을 두 번이나 맞는 감회가 남다른 것 같다.
평소 눈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기자는 어차피 차량들도 운행 못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여유
로운 마음을 가지고 눈꽃도 감상해가며 즐겁게 출근을 했다.
독자여러분들도 눈(目)을 크게 뜨고 마음껏 눈(雪)을 즐겨보시라.

▲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2 가파른 골목길에 숨이 차다.
김태섭

▲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3 평소 차량들만 다닐 수 있는 터널입구인데 차량들이 운행을 못하고 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김태섭

▲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6 터널 입구 남한산성 근처의 눈꽃
김태섭

▲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4 터널안 풍경
김태섭

▲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5 출근을 위해 터널을 걸어나온 시민들
김태섭

▲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7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버스회사 종점 풍경 - 오전 9시가 넘어서도 대설로 인하여 차량운행을 못하고 있다.
김태섭

▲2010년 1월 4일 출근길 풍경-8 운행하던 버스를 정차시킨 버스들
김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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