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다의 날' 맞아 마산만 일대 정화활동 벌여

등록 2010.05.29 14:55수정 2010.05.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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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제15회 바다의 날'을 맞아 28일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마산만살리기시민연합,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 경남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또 두산중공업, 두산DST, 포스코특수강, STX엔진, 삼성테크윈, 스타벅스 등 기업과 경남대 사회봉사센터, 하천살리기마산연대, 창원하천살리기시민연대, 진해만살리기 환경감시단 등에서도 참여했다.

이들은 "7개 지점에서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하천의 쓰레기와 마산만의 해양쓰레기를 정화하였다"며 "이날 활동에서는 수중에 폐어구와 폐타이어, 낚시 도구, 폐스티로폼,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약 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 하였다"고 밝혔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자료사진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자료사진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자료사진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마산만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청소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자료사진

#마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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