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4일 앞둔 29일.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는 주말도 잊은 채 서울시내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는 서울 노원구과 광진구 그리고 동대문구로 이어지는 유세 일정을 쉼없이 소화하며 유세활동을 펼쳤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후보는 지하철 2호선 시청역부터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 올레'에 나서 늦은 시간까지 유세를 펼쳤다.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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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아차산역 인근 유세에 앞서 지지자들이 율동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아차산역 인근 유세에 앞서 지지자들이 율동을 하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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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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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가 열린 아차산역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가 열린 아차산역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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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유세를 펼치며 광진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유세를 펼치며 광진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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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유세를 마친 후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유세를 마친 후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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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차산역 인근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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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광화문 광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광화문 광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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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광화문 광장에서 배우 문성근씨,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광화문 광장에서 배우 문성근씨,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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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깜짝 놀라고 있다. ⓒ 최윤석
▲ 29일 오후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깜짝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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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 최윤석
▲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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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 최윤석
▲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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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 최윤석
▲ '지하철 올레'에 나선 야4당 단일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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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0 15:08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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