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신암 노응규 의병장 생가 복원

등록 2010.11.19 14:05수정 2010.11.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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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19일 안의면 당본리 죽당마을 노응규 의병장 생가복원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함양군수를 비롯한 이창구 함양군의회의장, 김한희 진주보훈지청장, 노씨중앙종친회 노준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함양군수는 "신암 선생님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선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속 깊이 되새겨 후손들에게 삶의 교육장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암 노응규(盧應奎1861~1907) 의병장은 경남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죽전동에서 노이선의 2남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당시 영남 유림의 권위로 알려진 성재 허전의 문하에서 학문을 연마하였으며, 대한제국 말년 일제의 침략으로 국가의 운명이 위급할 때 애국일념 하나로 함양군 안의에서 거병하여 진주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항일의병 운동을 전개 하셨다.

신암 선생은 1907년 2월 16일 47세의 일기로 옥중에서 순국하셨으며,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 1997년 1월 국가보훈처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바있다.
#노응규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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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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