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조웅래 회장 '문광부장관 표창' 받아

계족산 황톳길 조성으로 '자랑스러운 대전인 상' 수상 이어 또 수상

등록 2010.12.27 18:15수정 2010.12.27 18:15
0
원고료로 응원

㈜선양 조웅래 회장이 27일 2010년 생활체육진흥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도 대전시청에서 '자랑스러운 대전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 회장의 이번 문광부장관 표창은 계족산 황톳길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 맨발걷기 전도사로 유명한 조 회장은 2006년부터 계족산 숲속 황톳길을 조성하고 맨발걷기캠페인, 숲속 음악회 등을 통해 계족산을 대전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국제적인 친환경 체험 관광지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5년 동안 총 20억여 원을 황톳길 조성과 관리, 체험행사에 꾸준히 투입하고 홍보한 결과다.

 

또 문화적 소외계층을 찾아가 감동적인 공연을 무료로 열어주는 '선양 린 앙상블'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문화혜택도 선사하고 있다. 선양 린 앙상블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0회 가량 무료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그 운영비용만도 4억여 원에 달한다.

 

조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에코힐링 기업철학을 실천했다, 이러한 모습을 좋게 봐주신 지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함께 노력해준 선양의 임직원과 가족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도 선양은 국민건강 증진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2010.12.27 18:15ⓒ 2010 OhmyNews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선양 #조웅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천세대 아파트 상가인데 '텅텅'...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호황' 천세대 아파트 상가인데 '텅텅'...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호황'
  2. 2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3. 3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4. 4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5. 5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