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강산개조 꿈’ 이뤄진다”>(박진원 기자)
민주언론시민연합
SBS는 13번째 꼭지로 <"'강산개조 꿈' 이뤄진다">(박진원 기자)를 전했다. 보도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말이면 4대강 사업이 거의 완성될 것이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산개조 꿈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면서 "4대강 사업이 되면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산개조의 꿈이 아마 이뤄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실었다.
또 "이 대통령은 과거 국토개발은 환경파괴라고 생각됐지만 지금 4대강 사업은 친환경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며 "또 4대강에 반대했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긍정적 평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을 안창호 선생의 강산개조에 비유한 것을 놓고 야당은 아전인수식 해석이라고 반발했다"며 "민주당은 여론무시와 날치기 예산으로 확보된 4대강 사업이 어떻게 도산 선생의 뜻이냐고 주장했고 선진당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공정한 감사부터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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