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땀이 비오듯...' 무더위 속 진행된 김흥국 삭발

등록 2011.06.17 15:30수정 2011.06.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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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17일 낮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독실한 불교신자인 가수 김흥국씨가 MBC 라디오 <2시 만세> 강제하차에 항의하며 불교식 '삭발식'을 했다. 대구 남지장사 주지 각운 스님이 김흥국씨의 머리카락을 면도기로 깎아내며 땀을 뻘뻘 흘리자 주위에서 수건으로 땀을 닦아주고 있다.
#김흥국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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