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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처리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민주당 문방위원들이 21일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의 미디어렙 법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회의실에 대기하고 있다. 민주당 문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윤 의원이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와 얘기하는 내용을 전종철 KBS 국회출입기자(맨 오른쪽)가 옆에서 듣고 있다.
ⓒ 남소연
▲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처리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민주당 문방위원들이 21일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의 미디어렙 법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회의실에 대기하고 있다. 민주당 문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윤 의원이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와 얘기하는 내용을 전종철 KBS 국회출입기자(맨 오른쪽)가 옆에서 듣고 있다.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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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철 KBS기자가 민주당 문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윤 의원에게 '민주당 수신료 인상 선결 요건에 대한 KBS의 입장' 문건을 전달하고 있다. ⓒ 남소연
▲ 전종철 KBS기자가 민주당 문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윤 의원에게 '민주당 수신료 인상 선결 요건에 대한 KBS의 입장' 문건을 전달하고 있다.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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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윤 의원에게 전종철 KBS 국회출입기자(오른쪽)가 '민주당 수신료 인상 선결 요건에 대한 KBS의 입장' 문건을 전달한뒤 귓속말을 하고 있다. ⓒ 남소연
▲ 김재윤 의원에게 전종철 KBS 국회출입기자(오른쪽)가 '민주당 수신료 인상 선결 요건에 대한 KBS의 입장' 문건을 전달한뒤 귓속말을 하고 있다.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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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13:48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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