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권우성 ⓒ 권우성 9일 저녁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185일째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만나기 위해 행진을 벌이고 있다. 한진중공업 입구에서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에게 최루액(캡사이신 성분)을 뿌리고 있다. 2011.07.10 01:22 ⓒ 2011 OhmyNew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희망버스